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틴탑 쇼케이스서 언급된 엘조, 과거 팬과 추억 담긴 사진 까지 지운 이유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4-10 17:45
2017년 4월 10일 17시 45분
입력
2017-04-10 16:07
2017년 4월 10일 16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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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틴탑이 전 멤버 엘조를 향한 서운함을 토로하며서 엘조의 탈퇴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엘조는 지난 2월, 소속사인 티오피미디어에 전속계약 해지 내용증명을 보내며 탈퇴 수순을 밟았다.
소속사 측은 계약 기간이 남아있었기에 엘조에게 팀 잔류를 요청하고 앨범 작업을 늦췄지만, 엘조는 결국 팀 탈퇴를 선택했다.
당시 인스타에 팬과의 추억이 담긴 사진 까지 지운 엘조는 자신의 팬카페에 "팬분들의 추억이 담긴 사진들을 지운 이유는 팬분들에 대한 기억을 지우고 싶어서가 아니에요. 이젠 돌아가지 못하는 순간들이 담긴 사진들을 보는 게 힘들었어요"라고 심경글을 남기기도 했다.
그는 "팬분들의 마음을 답답하게 만들었던 점은 진심으로 미안해요. 제 답답한 마음과.. 상황들을 표현할 곳이 없었던 것 같아요"라며 "그런 저를 걱정해줘서 고맙고, 걱정시켜서 진심으로 미안해요"라고 사과했다.
한편 9일 틴탑 멤버들은 컴백 기념 팬미팅 행사에서 엘조 탈퇴에 대한 서운함을 언급했다.
멤버 캡은 “이렇게 무책임할 수 있나 화도 나고 밉기도 하고 실망스럽기도 하지만 그 친구가 나간 상황이니까 개인적으로 열심히 잘했으면 좋겠다”고 말햇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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