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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영♥강해인 결혼, ‘언슬2’에서 이상형은 ‘소미’…“사랑스러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4-06 19:43
2017년 4월 6일 19시 43분
입력
2017-04-06 19:40
2017년 4월 6일 19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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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언니들의 슬램덩크2‘
SM 보컬트레이너 장진영과 배우 강해인의 결혼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장진영의 이상형 발언이 화제다.
6일 오후 장진영이 운영 중인 에이탑컴퍼니 관계자는 동아닷컴에 "장진영이 강해인과 결혼하는 것이 맞다"며 "‘언니들의 슬램덩크2’에 나오기 전부터 상견례 등을 모두 마쳤다. 10년 열애한 두 사람은 오는 10월 21일 결혼식을 올린다"고 전했다.
이에 앞서 장진영은 지난 17일에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언니들의 슬램덩크2’에서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착하고 귀엽기도 하고 섹시하기도 하고 바보 같기도 한 스타일"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
그러면서 "사랑스러워서 사랑할 수밖에 없는 여자가 좋다"며 "음식을 맛있게 해준 소미"를 이상형으로 꼽아 화제가 됐었다.
특히 전소미 역시 자신의 레슨 차례가 아닌데도 불구, "빨리 보고 싶네"라고 말하며 장진영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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