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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희 “무도 멤버들이 제대 후, 돌아올 수 있다고 했다” 복귀 자신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3-23 12:03
2017년 3월 23일 12시 03분
입력
2017-03-23 11:58
2017년 3월 23일 11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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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인 광희가 제대 후 ‘무한도전’에 복귀할 수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광희는 22일 MBC ‘라디오스타’에 게스트로 출연해 “내 소속은 무한도전”이라고 말했다. 이에 MC 김구라는 “전진은 군 입대 후 ‘무한도전’에 복귀 못했다. 무한도전 복귀는 쉽지 않을 거다”며 “성골인 하하 정도 돼야 가능할 것”이라고 반박했다.
이에 광희는 “형들(무한도전 멤버들)이 (군대) 갔다가 돌아올 수 있다고 했다”고 답했다.
이어 “(무도 멤버들이) 무한도전이 없어지지 않는 한 너는 돌아올 거라고 말해줬다”고 응수했다.
그러나 김구라는 “누구나 할 수 있는 원론적인 얘기다”며 광희의 복귀 가능성을 낮게 봤다.
한편 광희는 지난 2015년 4월 MBC ‘무한도전’의 특집 ‘식스맨’을 통해 새 멤버로 선정돼 꾸준히 무한도전에 출연했으며, 지난 13일 입대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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