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해피투게더 나라 “시상식 6년째 불참, 치킨 먹으며 상상만...서럽고 마음 아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3-17 13:27
2017년 3월 17일 13시 27분
입력
2017-03-17 13:09
2017년 3월 17일 13시 0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헬로비너스 나라가 "데뷔 6년차인데 시상식을 한 번도 못 갔다"고 서러웠던 일을 회상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는 \'사우나 리턴즈\' 편으로 꾸며져 손현주, 김상호, 이수근, 김희철, 존박, 헬로비너스 나라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나라는 "AOA와 같은 해 데뷔했다"고 밝히며 "데뷔 6년차인데 아직 한 번도 시상식에 못 갔다. 연말 시상식때 다들 가장 바쁜데 저희는 아직 한 번도 못 갔다"라고 말했다.
이어 "치킨 시켜서 시상식을 멤버들하고 보는데 너무 서럽더라. 같은 6년차 가수가 시상식에 나올 때 특히 그렇다"고 털어놨다.
나라는 "다른 걸그룹들을 보면서 우리도 나중에 예쁜 옷 입고 무대에 오르는 걸 상상하고 위로한다. 마음이 아팠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수원지법, “소송지휘 불공평” 검사들 제기한 법관기피신청 기각
“나혼산이 언제까지 지켜줄까”…박나래 향한 광희의 ‘촉’ 재조명
국힘, 9일 본회의 법안 모두 필리버스터…첫 주자는 나경원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