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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형님’ 오지호, 강호동에 재연한 ‘레전드 나쁜손’은?…이영자 “내가 고소하면 걸린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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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4 11:20
2017년 3월 4일 11시 20분
입력
2017-03-04 11:16
2017년 3월 4일 11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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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아는형님’ 인스타그램·tvN ‘택시’ 캡처
‘아는형님’에서 배우 오지호가 과거 개그우먼 이영자에게 범했던 ‘나쁜손 레전드’를 강호동에게 재연한다.
JTBC ‘아는형님’ 제작진은 3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이번주 아는형님 #레전드 #나쁜손 #오지호”라며 오지호가 강호동을 안아 올리는 과정을 담은 사진 3장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강호동은 오지호를 향해 달려가고 있고, 오지호는 한 손을 강호동의 양다리 사이로 집어넣어 강호동을 들어올리는 모습이다.
오지호는 과거 tvN ‘택시’에 출연, 달려오는 MC 이영자를 안아올리는 과정에서 당황해 잘못된 손 위치를 선보여 ‘레전드 나쁜손’으로 불리고 있다.
이 장면은 지난해 10월 tvN ‘명단공개 2016’가 tvN의 개국 10주년을 맞아 방송한 ‘응답하라 tvN! 10년史 몰아보기’ 편에서 최고의 명장면으로 꼽혔다.
이에 이영자는 “제가 고소하면 오지호 걸린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낸 바 있다.
한편 오지호 서예지가 출연하는 ‘아는형님’은 4일 저녁 8시 50분 방송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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