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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파타 한희준, “오바마 전 대통령 딸이 내 팬…오바마와 악수도 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3-03 14:21
2017년 3월 3일 14시 21분
입력
2017-03-03 14:13
2017년 3월 3일 14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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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제공
가수 한희준이 ‘최파타’에서 “오바마 전 대통령의 딸이 내 팬”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희준은 3일 SBS 라디오 ‘최화정의 파워타임(최파타)’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그는 ‘최파타’ 청취자가 “오바마 전 대통령과 실제로 만났다고 들었다. 느낌이 어땠냐”고 묻자 “오바마 전 대통령의 딸이 내 팬이라고 해서 초청을 받았다”고 밝혔다.
앞서 한희준은 지난 2012년 미국 서바이벌 프로그램인 ‘아메리칸 아이돌’ 시즌11에서 TOP9까지 올라간 바 있다.
이어 그는 “당시 오바마 전 대통령을 만나 미국 국가를 불렀다. 그런데 그때 오바마 대통령의 딸은 바빠서 오지를 못했다”며 “사진을 찍고 노래만 부르고 나왔다. 그게 미국에서 유일하게 공짜로 한 행사였다”고 설명했다.
또한 한희준은 오바마 전 대통령에 대해 “키가 굉장히 크고 마르셨다. 그리고 악수할 때 손을 세게 쥐어서 놀랐다. 손 악력이 굉장했다”고 말했다.
한편 한희준은 지난 2014년 SBS ‘K팝스타 시즌3’에 출연해 TOP6까지 진입한 실력파 가수이다.
그는 지난달 20일 첫 싱글 앨범 ‘풋사랑’을 발표하고 정식 데뷔했으며, 현재 타이틀곡 ‘생각나’로 활동 중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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