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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스’ 박명수, “노홍철, 아직 방송 나올 때 아닌 것 같은데” 디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3-03 10:52
2017년 3월 3일 10시 52분
입력
2017-03-03 10:51
2017년 3월 3일 10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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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잡스‘ 캡처
개그맨 박명수가 방송인 노홍철에게 "아직 나올 때가 아닌 것 같다"며 디스했다.
2일 첫 방송된 JTBC \'잡스\'에서는 노홍철과 박명수 전현무가 MC로 출연했다. 잡스는 다양한 직업인을 초대해, 직업에 대한 궁금증을 파헤치는 직업 토크쇼다.
이날 방송에서 MC들은 프로그램 관련 기사에 달린 악플을 읽는 시간을 가졌다.
노홍철이 "박명수가 메인이면 그 프로그램 망한다"라는 악플을 읽으며 "걱정을 할 게 없다. 우리 프로그램에서 박명수는 메인이 아니다"라고 공격했다.
이에 박명수는 "노홍철은 참 잘한다. 그런데 많은 분들이 노홍철을 보며 웃질 않는다"고 말했다. 전현무가 "그럼 노홍철의 문제점이 무엇이냐?"고 묻자, 박명수는 "3년 전"이라고 짧게 답해 폭소케했다.
이어 박명수는 노홍철에게 "JTBC에서 굉장히 심한 결정을 내린 거 아닌가. 아직 나올 때가 아닌 것 같은데. 당나귀와 있어야 하는 거 아닌가"라고 디스했다.
최근 노홍철은 자신이 진행하는 라디오 ‘굿모닝 FM 노홍철입니다’에서 "오랜 시간 기다려왔다. 드디어 운명의 짝을 만났다"며 당나귀 입양 소식을 알렸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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