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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술집’ 서신애, 新 주당 캐릭터 되나!…신동엽 “얘 잔 기울인 거 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3-03 12:17
2017년 3월 3일 12시 17분
입력
2017-03-03 08:16
2017년 3월 3일 08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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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인생술집’
아역 배우 출신 서신애가 \'인생술집\'을 통해 주당이라는 새로운 캐릭터를 얻었다.
서인애는 지난 2일 tvN ‘인생술집’의 ‘새내기 특집’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 자리에서 서신애는 "얼마 전 20살이 되자마자 첫 음주를 경험했다"고 밝혔다.
서신애는 이날 MC 김준현이 맥주를 따라주겠다고 하자 자연스럽게 잔을 기울여 거품이 생기지 않게 술을 받았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MC 신동엽은 "얘 잔 기울이는 것 좀 봐. 거품 생길까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서신애는 "술은 어른한테 배우는 거라고 엄마가 알려주셨다"라고 말했다.
서신애는 “친구들과 첫 술을 마셨을 때 필름이 끊겼다”며 “친구들과 첫 술을 마신 날, 엄마에게 숨기고 술자리에 나갔는데 주량을 몰라 필름이 끊겼다”며 “결국 엄마가 데리러 와주셨다. 그 다음 날에는 물을 마셔도 술을 마시는 기분이었다”고 말했다.
지난 2010년에 종영한 ‘지붕 뚫고 하이킥’에서 주연 ‘신신애(빵꾸똥꾸)’ 역으로 활약했던 서신애는 “검정고시를 봐서 지낸해 대학교에 입학했다”며 “술은 올해부터 마시고 있다. 칵테일을 많이 먹고 지갑을 분실한 적도 있다. 맥주는 잘 안 마신다”고 밝혔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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