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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인가족’ 정시아, 고소영-장동건 부부에 “죄송합니다”…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2-28 11:53
2017년 2월 28일 11시 53분
입력
2017-02-28 11:25
2017년 2월 28일 11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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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아 인스타그램
배우 정시아가 고소영-장동건 부부에게 사과했다.
정시아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BS '초인가족' 방송 캡처와 함께 "이 표정 굉장히 얄밉다"라고 글을 남겼다.
이어 정시아는 "#고서영 #남편 #강동건 #고소영 #장동건 선배님 #죄송합니다"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극중 정시아의 이름은 '고서영', 남편의 이름은 '강동건'이다. 이에 정시아는 자신이 연기하는 인물이 고소영-장동건 부부를 떠올리게 해 사과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27일 방송된 '초인가족' 3회에서 정시아는 완벽한 남편과 학생회장 엄친아를 아들로 둔 고서영으로 등장했다.
고서영은 누가 봐도 완벽한 남자의 와이프로 주인공 라연의 부러움과 질투 한 몸에 받고 있는 인물. 지난주 첫 등장부터 과장된 표정과 특유의 능청스러운 제스처로 라연의 속을 들쑤셨던 서영은 이날 방송에서도 찰진 오버액션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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