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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도 예쁜 채수빈, 삼일절 맞아 ‘위안부’ 영화 홍보 “소녀들을 기억해달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2-28 10:12
2017년 2월 28일 10시 12분
입력
2017-02-28 10:06
2017년 2월 28일 10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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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채수빈 SNS 캡처
배우 채수빈이 삼일절을 맞아 일본군 위안부를 다룬 영화 ‘눈길’을 홍보했다.
채수빈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눈길’을 추천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채수빈은 손글씨로 쓴 “가슴 아픈 역사를 진정성 있게 그려낸 눈길을 추천합니다” 피켓을 들고 있다.
이어 채수빈은 “3월 1일, 소녀들을 기억해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나정 감독의 영화 ‘눈길’은 일제 강점기 당시 가난한 소녀 종분(김향기)과 부잣집 막내 영애(김새론)가 일본군 위안부로 끌려간 이야기를 다룬다. 오는 3월 1일 개봉.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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