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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래퍼’ 최하민의 인성은? “전교 회장 출마 했을 때 대박이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2-25 15:52
2017년 2월 25일 15시 52분
입력
2017-02-25 15:36
2017년 2월 25일 15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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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방송된 Mnet 예능 프로그램 ‘고등래퍼’ 지역 간 대결에서 1위에 오른 최하민에 누리꾼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고등래퍼'는 최근 잇단 출연자 인성 논란으로 진통을 겪었다.
이런 가운데, 최하민을 안다는 한 누리꾼이 지난 18일 온라인에 올린 글이 눈길을 끈다.
이 누리꾼은 "요즘 고등래퍼 나오신 분들 인성이나 과거에 대해서 말 많던데 나도 최하민에 대해서 할 말 많다"며 "좋은 쪽으로"라고 글을 시작했다.
최하민의 중학교 후배였다고 밝힌 이 누리꾼은 "최하민 진짜 착하다고 말 나올 정도로 착했다"며 "공부도 잘하고 노래도 잘하고 심지어 말도 잘했다"고 했다.
글쓴이는 "(최하민이) 좋은 사람이었다는 건 같이 학교 생활한 사람 모두가 알고 있을 것"이라며 "친구관계가 넓은건 사실인데 노는(?)그런쪽에 속했던건 아니다"고 했다.
특히 최하민이 학생회장에 출마했을 때를 떠올리며 "전교 회장 출마 당시 마지막 발언 시간에 (준비해 온) 종이를 찢으면서 내가 생각나는 대로 할거라고 말할 때 대박이었다'고 전했다.
최하민의 아버지도 아들에 대해 "하민이가 초등학교 때부터 공부를 잘했다. 또 학생회장도 했고. 공부를 잘하니까 공부로 풀어나가는 것이 쉬울 것으로 생각했고 부모가 아들을 못 이기겠더라"라고 말했다.
한편 최하민은 24일 방송에서 지역 대표 9인과 대결을 벌여 1위를 차지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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