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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뉴스 스테이션] ‘귀향’, 위안부 피해 할머니에게 후원금
스포츠동아
입력
2017-02-21 06:57
2017년 2월 21일 06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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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귀향’의 한 장면. 사진제공|제이오엔터테인먼트
영화 ‘귀향’의 해외 상영으로 모아진 후원금이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에 전달된다.
‘귀향’ 제작진은 “21일 경기 광주시 위안부 피해자 쉼터인 사회복지법인 나눔의 집을 찾아 660만원을 전달하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해 2월 개봉한 ‘귀향’은 국내에서 358만 관객 동원에 성공한 뒤 일본과 중국 미국 프랑스 독일 영국 등 10개국 55개 도시에서 상영됐다.
제작진은 “많은 재외동포와 각국 시민이 위안부 문제에 공감하고 아파했다”며 “피해자에 대한 위로와 진정한 해결을 위한 자발적인 모금이 이어졌다”고 밝혔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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