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칸의 여왕’ 전도연, 서울예대 동문상 수상 “후배들에게 귀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2-17 17:12
2017년 2월 17일 17시 12분
입력
2017-02-17 16:38
2017년 2월 17일 16시 3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전도연(동아일보DB)
배우 전도연이 ‘서울예술대학’에서 동문상을 수상받았다.
전도연은 17일 경기도 안산 서울예대 예장홀에서 열린 학위수여식에서 ‘삶의 빛’ 상을 수상했다. ‘삶의 빛’ 상은 모교를 빛낸 동문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전도연은 서울예대 방송연예과 91학번이다.
전도연은 영화 ‘접속’ 및 ‘내 마음의 풍금’으로 크게 사랑받았으며, 드라마 ‘인어공주’와 ‘프라하의 연인’에서도 열연한 바 있다.
이후 영화 ‘밀양’으로 2007년 제60회 칸 국제 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받으며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다. 이후 전도연은 2008년에는 외교통상부의 문화외교 자문위원으로 활동했으며, 2014년 제67회 칸영화제에서 경쟁부문 심사위원을 맡은 바 있다.
또 작년에는 tvN드라마 ‘굿와이프’에서 여주인공 김혜경 역을 맡아 시청자들의 극찬을 받기도 했다.
한편 서울예대 측은 “전도연이 영화와 텔레비전 드라마에서 감동적인 연기를 선보여 후배들에게 귀감이 돼 상을 주게 됐다”고 밝혔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현금 10억 부자 40% “가족과 매일 함께 식사”…부자들이 가족에 더 충실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여야 원내대표, 5월 본회의 일정 합의 실패
좋아요
개
코멘트
개
4번 수술 후 휠체어 타고 첫 등교한 여학생, 눈물 터트린 이유는?(영상)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