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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남 “내 회사가 날 존중하지 않는다” 트윗 남겨…무슨 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2-17 15:50
2017년 2월 17일 15시 50분
입력
2017-02-17 09:42
2017년 2월 17일 09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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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남
에릭남 트위터
가수 에릭남이 소속사에 대한 불만을 드러냈다.
에릭남은 17일 자신의 트위터에 한글로 "그만"이라고 적었다. 이후 "내 회사가 날 존중하지 않는다"고 영문 트윗을 남겼다. 이어 "이건 해킹이 아니다. 진실이다"라고 덧붙였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무슨 일이지?", "진짜 해킹 아니야?", "요즘 에릭남이 힘든가 보다", "안타까워" 등의 반응을 보이며 걱정하고 있다.
현재 에릭남 트위터에는 "그만"이라는 한글 트윗만 남고, 해당 영문 트윗은 삭제된 상태다.
MBC ‘위대한탄생2’을 통해 데뷔한 에릭남은 현재 CJ E&M(CJ E&M MUSIC), B2M엔터테인먼트에 소속돼 있다.
김소정 동아닷컴 기자 toystor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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