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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윤지 “연예활동 스트레스에 이석증까지”…이석증 어떤 병이기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2-14 18:41
2017년 2월 14일 18시 41분
입력
2017-02-14 18:36
2017년 2월 14일 18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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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제공
가수 NS윤지가 최근 JTBC ‘말하는대로’ 녹화현장에서 언급한 병 ‘이석증’은 어떤 질환일까.
NS윤지는 최근 진행된 ‘말하는대로’ 녹화에서 이른바 ‘연예인 성적표’로 평가받던 압박감과 스트레스에 이석증을 앓고 미국으로 도망가듯 떠났던 사연을 털어놓으며 눈물을 보였다.
이석증이란 귓속 반고리관 내부의 이석이라는 물질이 원래 위치에서 떨어져 흘러다니게 되며 발생하는 어지럼증을 말한다.
어지럼증은 경미한 증상에서부터 공포를 일으킬 정도로 심한 경우도 있다. 속이 메스꺼운 느낌이 동반되며 심한 경우 구토를 할 수도 있다. 머리가 무겁거나 메스꺼운 느낌은 심한 어지럼이 멈춘 이후에도 한동안 지속되기도 한다.
외부 충격, 바이러스 감염, 약물 부작용으로 인해 이석증이 유발되기도 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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