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결혼 생활, 최악이었어”…‘신혼일기’ 안재현·구혜선, 촬영 중 실제로 부부싸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2-10 17:11
2017년 2월 10일 17시 11분
입력
2017-02-10 16:32
2017년 2월 10일 16시 3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tvN ‘신혼일기‘ 예고 영상 캡처
배우 안재현-구혜선 부부가 방송 촬영 도중 실제 부부싸움을 해 화제다.
지난 7일 tvN '신혼일기' 측은 안재현-구혜선 부부의 싸움 장면이 담긴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안재현은 아내 구혜선에게 "여보야, 오해야. 나랑 말 안 하고 싶어?"라고 말했다. 이에 구혜선은 돌아서서 "응 말하기 싫어"라고 냉정하게 답했다.
이후 구혜선은 "할 말이 있다. 중요한 얘기야"라며 안재현과 대화를 시작한다.
낮부터 해가질 때까지 두 사람은 테이블에 마주 앉아 대화를 이어갔다. 안재현은 "결혼 생활 얼마 안 되는 그 짧은 순간이 최악이었어"라는 충격적인 발언을 내뱉자, 구혜선은 "최악이니까 종지부를 찍어야겠지"라고 말했다.
앞서 '신혼일기' 제작발표회에서 나영석 PD는 "두 사람의 싸우는 모습도 공개될 것"이라며 "두 사람이 싸우면 카메라가 없는 방에서 6시간 동안 대화를 나눈다"라고 언급한 바 있다.
안재현-구혜선 부부의 부부싸움 장면은 오는 10일 밤 9시 20분에 방송된다.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남편은 백김치가 최애” 金여사, 주한대사 부인들과 김장
대학생 10명 중 6명 ‘소극적 구직자’…서류만 넣고 기다려
트럼프, “유럽은 약한 자가 이끌고 있는 쇠락하는 나라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