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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걸스 그려줘’ 선미 “고마워요”…감사인사 전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2-10 11:46
2017년 2월 10일 11시 46분
입력
2017-02-10 08:50
2017년 2월 10일 08시 50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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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선미 인스타
굿바이 음원 ‘그려줘’를 공개한 원더걸스 멤버 선미가 10일 감사 인사를 전했다.
원더걸스 선미는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전세계 팬들에게 “고마워요”라는 글을 남긴 뒤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선미가 올린 사진에는 원더걸스 멤버들이 차 안에 앉아 있다.
사진을 본 원더걸스 팬들은 “고마워요. 그냥 다 고마워(pete****)”, “외국 팬들 잊지 않아서 고마워(atal****)”, “지난 10년 잊을 수 없어 앞으로도 함께하자(why_****)”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해체를 선언한 원더걸스는 10일 굿바이 음원으로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이날 0시 공개된 ‘그려줘’는 원더걸스라는 이름으로 발매되는 마지막 음원으로, 지난 10년간을 함께 해온 팬들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담은 곡이다.
직접 작사를 맡은 예은, 유빈은 작곡가 홍지상과 곡 작업을 했다. 예은과 유빈은 ‘그려줘 어리고 순순했던 날. 가끔이라도 좋아. 나를 감싸주던 손으로 그려줘. 그리고 아주 조금은 나를 그리워해줘’ 등의 가사를 통해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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