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완벽한 아내’ 성준 “애교 연습”…고소영과 호흡 소감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2-07 14:21
2017년 2월 7일 14시 21분
입력
2017-02-07 14:19
2017년 2월 7일 14시 19분
정봉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KBS 미디어
배우 성준이 선배 배우 고소영과 촬영 소감을 전했다.
KBS2 새 월화드라마 ‘완벽한 아내’ 측에 따르면 성준은 고소영과의 호흡에 대해 “호흡을 맞추기 전까지 긴장했었는데 편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하다”면서 “현장 분위기도 워낙 좋아서 재미있게 촬영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성준은 “평소에 애교가 있는 편은 아니지만, 예사롭지 않은 봉구의 애교를 위해 최대한 대본을 많이 보면서 연습하고 있다”면서 “이전에 해보지 못했던 뺀질거리는 역할을 하다 보니 스스로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성준은 “오랜만에 새로운 작품으로 인사드리게 되어 열심히 준비하고 있으니, 편안하게 보실 수 있는 유쾌한 드라마 ‘완벽한 아내’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완벽한 아내’는 대한민국 보통 주부 심재복(고소영 분)의 우먼파워를 그리는 드라마다.
성준은 ‘완벽한 아내’에서 변호사라는 반듯한 직업에 잘생긴 외모까지 갖췄지만, 모태 금수저 여성과의 결혼을 꿈꾸는 야망을 가진 강봉구 역을 맡았다. 강봉구는 아줌마 수습사원 심재복과 감정을 싹틔울 예정.
‘완벽한 아내’는 ‘화랑’ 후속으로 오는 2월 27일 첫 방송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부산 ‘평화의 소녀상’ 수난…日맥주·스시 올려놓은 30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셀프건강진단]얼마 전부터 구강 안쪽이나 목에 혹이 만져진다
“이스라엘 군사작전 멈춰라”… 바이든, 휴전중재 팔 걷어붙였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