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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라박, 2NE1 해체 심경 밝혀… “이제 울 거 다 울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1-26 14:04
2017년 1월 26일 14시 04분
입력
2017-01-26 13:57
2017년 1월 26일 13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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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말하는대로‘
가수 산다라박이 2NE1 해체 이후 심경을 고백했다.
25일 방송된 JTBC '말하는대로'에 출연한 산다라박은 "(해체가)충격적이기도 했고, 처음에는 부정도 했다가 우울하기도 했다가 지금은 어느 정도 받아들이고 나온 상태"라고 말했다.
팀 해체후 옛 멤버들과의 관계에 대해선 "똑같다"며 "해체했을 때도 제일 많이 연락하고 만났던 건 멤버들이다. 지금도 서로 위로해주고 수다 떨고 밥도 먹고 제일 친한 친구로 남아있다"고 전했다.
2NE1의 마지막 곡이 된 '안녕'에 대해선 "공민지 탈퇴 후 세 명이 남았을 때 그 심정을 담어서 CL이 만든 곡이다"라며 "이게 팬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니까 꼭 발매했으면 좋겠다"고 했다.
이를 들은 진행자 서장훈이 "산다라 박 씨 눈가가 글썽글썽하다"고 말하자 산다라박은 "이미 울 거 다 울어서 괜찮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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