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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비 김태희 결혼식, 전날 비 만났는데 초대 못 받아” 서운함 토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1-20 12:43
2017년 1월 20일 12시 43분
입력
2017-01-20 12:38
2017년 1월 20일 12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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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박명수가 가수 비와 김태희의 결혼식에 초대받지 못 했다고 말했다.
박명수는 20일 방송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비와 김태희의 결혼식을 언급했다.
박명수는 “사실 결혼식 전날 비를 만났다”며 “결혼식을 한다고 말하더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날 방송에 게스트로 출연한 이지혜는 “청첩장을 주던가요?”라고 물었고, 박명수는 “형 오라는 말을 안하더라. 추잡스럽게 내가 말할 수가 없었다”며 서운함을 내비쳤다.
박명수는 이어 “문희준 결혼식에는 초대받았다. 그런데 문희준이 내 결혼식엔 안 온 것 같아서 고민 중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가수 비와 배우 김태희는 지난 19일 5년 열애 끝에 가회동성당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결혼식은 양가 부모와 지인, 소속사 관계자 등 소수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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