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채널A]법정서 만난 이모와 조카

  • 동아일보
  • 입력 2017년 1월 18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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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특급 (18일 오후 1시 20분)

 이제는 남보다 못한 사이가 된 최순실 씨와 그의 조카 장시호 씨가 법정에서 엇갈린 주장을 하며 서로에게 칼날을 겨눴다. 최 씨의 ‘모르쇠’ 전략이 탄핵 정국에 미칠 파장을 집중 분석한다.
#최순실#장시호#뉴스특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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