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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형기·조경훈 父子, “앞으로 몇 번이나 이런 시간이 허락될까” 눈물 글썽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1-11 09:41
2017년 1월 11일 09시 41분
입력
2017-01-11 08:44
2017년 1월 11일 08시 44분
황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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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형기가 배우 지망생인 아들 조경훈과 떠난 여행에서 눈물을 보였다.
지난 10일 방송된 EBS1 ‘리얼극장 행복’에는 함께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로 여행을 떠나 그 동안 하지 못했던 마음 속 이야기를 꺼내는 조형기, 조경훈 부자의 모습이 담겼다.
방송에서 조경훈은 “조형기의 아들인 것을 알면 색안경 끼고 보는 사람들이 있어 힘들다”, “가끔 연극과에 간 걸 후회할 때 있다. 연극학과를 나오면 관련 직업이 아니고선 뽑지를 않는다” 등의 말로 어려움을 고백했다.
이에 조형기는 “어려움이 있어야 심적으로 지치지 않는다. 내가 너한테 대놓고 얘기하진 않았지만 넌 내가 생각한 이상으로 잘하고 소질이 있다”는 말로 따뜻한 격려를 건넸다.
또 조경훈은 “아버지가 남자로서 존경스러울 때가 있다”는 속마음을 밝히기도 했다.
그는 “아버지는 우리 나이 때 돈을 벌고 가정을 꾸린 것 아닌가”라며 “그런 것들 때문에 존경심이 생기기 시작하더라”며 이 같이 말했다.
그러나 “가끔씩은 아버지에게 다가가고 싶기도 한데 27년을 안 다가가고 살았으니까 그게 어렵더라”고 고백했다.
여행의 마지막에서는 조형기가 자필로 쓴 편지로 속마음을 아들에게 전하며 눈물을 보였다.
조형기는 “울 아들이 이젠 많이 컸구나, 든든하다는 생각이 제일 먼저 들었어”라며 “앞으로 몇 번이나 이런 시간이 허락될까”는 글을 편지에 담았다.
아버지의 고백과 눈물에 조경훈 역시 “감사하고 죄송하다. 내가 먼저 다가갔어야 했다”며 눈물을 글썽거렸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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