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서예지 “김재욱 옆에 태우고 중앙선 넘어 운전…영화 찍다 죽을 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1-09 13:50
2017년 1월 9일 13시 50분
입력
2017-01-09 13:47
2017년 1월 9일 13시 4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영화 ‘다른 길이 있다’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김재욱과 서예지가 화제가 되면서, 과거 공개한 영화 촬영 에피소드가 또다시 조명되고 있다.
서예지는 지난해 10월 부산 해운대 메가박스에서 열린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에서 영화에서 음주운전 장면을 촬영하던 중 실제 중앙선을 넘어 사고가 날 뻔 했다는 에피소드를 전했다.
당시 서예지는 “김재욱을 옆에 태우고 음주운전을 하는 신이 있었다”면서 “리얼리티를 살리기 위해 중앙선을 넘어서 운전했는데 버스가 오더라. 그래서 정말 죽을 뻔 했다. 큰 사고가 날 뻔 했는데 그 버스도 예기치 않게 나타난 거였다”고 말했다.
서예지는 “물론 사고가 나지 않을까 무섭기도 했다”면서도 “조창호 감독도 김재욱도 다 놀랐는데 난 이들을 놀라게 했다는 생각에 희열을 느꼈다”는 깜짝 발언을 해 좌중을 놀라게 했다.
이에 김재욱은 “서예지가 운전을 정말 즐기더라”고 운을 뗀 뒤 “별로 안 친한 상태였는데 운전을 하면서 까르르 웃길래 정말 저 사람이 제정신이 아니라고 그런 대화를 나눴던 기억이 있다”고 덧붙여 웃음을 줬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대형마트 치킨 샀더니 파리가 ‘꿈틀’…파리알 추정 물질도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이재명, 입원치료 위해 내일부터 일주일 휴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대한민국 이대로 괜찮겠나” 최태원 회장이 던진 화두[사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