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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설현 “할수 있는 다이어트 다 해봤지만 나에게 맞는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1-03 10:36
2017년 1월 3일 10시 36분
입력
2017-01-03 10:32
2017년 1월 3일 10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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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설현이 몸매유지를 위해 할 수 있는 건 다 해본 것 같다고 털어놨다.
설현은 2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 방송인 유병재와 함께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설현은 인스턴트 제품 대신 맛있는 밥 한 끼를 먹고 싶다고 말했고, 셰프들에게도 ‘밥 요리’를 부탁했다.
설현은 냉장고 속 고구마를 보고 “고구마를 좋아한다”며 몇 개 먹냐는 질문에 “하나 먹는다”고 말했다.
이어“먹는 걸 제한하는 편은 아니고 먹고 싶은 걸 다 먹는데 대신 양을 적게 먹는다”고 말했다.
그는 또 다른 다이어트 비법으로 “아침을 안 먹는다”고 밝혔다.
설현은 “레몬 디톡스, 덴마크 다이어트 등 할 수 있는 건 다 해본 것 같다”며 “효과를 본 것은 없었다. 다 안 맞았다. 나는 먹고 싶은 걸 다 먹고 스트레스를 안 받아야 살이 빠지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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