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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박보검·이민호, 최고 한류스타 3파전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6-12-23 11:43
2016년 12월 23일 11시 43분
입력
2016-12-23 11:39
2016년 12월 23일 11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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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송중기, 박보검, 이민호. 동아닷컴DB
연기자 송중기, 박보검, 이민호가 ‘2016년을 빛낸 최고의 한류스타’ 타이틀을 놓고 경쟁한다.
미국 글로벌 TV사이트 비키의 영어권 최대 한류 포털 커뮤니티 숨피는 내년 1월16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제12회 숨피 어워즈 부문별 투표를 진행한다.
앞서 22일 후보를 공개했으며, 케이팝과 케이드라마 각 15개 부문에 걸쳐 한 해 동안 가장 인기를 누린 스타와 앨범, 작품을 선정해 시상한다.
가장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는 부문은 ‘올해의 남자 연기상’이다.
‘태양의 후예’를 통해 군대 로맨스에 대한 재미로 글로벌 신드롬을 일으켰던 송중기, ‘응답하라 1988’에 이어 ‘구르미 그린 달빛’으로 연이은 히트를 기록한 박보검, ‘푸른 바다의 전설’의 이민호가 각축을 벌인다.
이들의 대결은 송중기와 박보검이 올해 한류스타로 급부상해 이미 굳건한 인기를 형성한 이민호와 자존심 싸움을 벌일 전망이어서 관심을 모은다.
‘올해의 여자 연기상’ 부문에선 ‘닥터스’ 박신혜의 활약이 두드러진 가운데 ‘태양의 후예’ 송혜교의 저력이 뒤를 쫓는다. 또 ‘푸른 바다의 전설’ 전지현도 빼놓을 수 없다.
성별 구분 없이 선정하는 케이팝의 ‘올해의 아티스트’는 최고 인기 스타상으로 불린다.
그동안 엑소와 빅뱅이 정상을 유지해왔으나 올해는 트와이스가 걸그룹으로서 유일하게 두각을 드러내 수상으로 이어질지 시선이 쏠린다.
스포츠동아 백솔미 기자 bs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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