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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애 “우리 요즘 안 친해, 심하게 말 안 듣고 엄청 뺀질 거려” 육아 고충 눈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12-19 16:19
2016년 12월 19일 16시 19분
입력
2016-12-19 16:05
2016년 12월 19일 16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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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애가 셋째를 출산한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엄마가 된 그의 일상이 눈길을 끈다.
신애는 지난해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우리 요즘 안 친해. 심하게 말 안 들어 주시고 엄청 뺀질 거려 주시고 대박! 요때 원래 이러나요"라는 글을 올렸다.
2012년 1월 첫째 딸을 출산한 신애는 지난해 12월 둘째 아들을 낳고, 이번에 연년생 셋째 딸까지 얻으며 다둥이 엄마가 됐다.
19일 신애의 한 측근은 “신애가 강남 모 산부인과에서 셋째 딸을 순산했다”며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고 전했다.
이 측근은 “육아와 요리를 즐기며 행복한 결혼생활을 즐기던 신애가 조용히 셋째까지 가졌다”고 전했다.
2001년 광고모델로 데뷔해 드라마 ‘여름향기’, ‘장미의 전쟁’, ‘천추태후’ 등에서 활약한 신애는2011년 2세 연상의 회사원과 결혼한 후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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