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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예능 ‘런닝맨’ “김종국·송지효 재합류, 내년 2월 종영”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12-16 17:41
2016년 12월 16일 17시 41분
입력
2016-12-16 17:33
2016년 12월 16일 17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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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제공
SBS 일요일 간판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이 김종국과 송지효의 하차 없이 내년 2월에 종영하기로 결정했다.
'런닝맨' 제작진은 16일 오후 유재석 등 출연 멤버 전원과 만나 회의를 진행했고, 지금 멤버 6 명이 2월까지 촬영하는 것으로 의견을 모았다.
'런닝맨' 관계자는 "제작진과 멤버들이 이런 분위기에서 끝낼 수 없다고 판단했다"라며 "김종국과 송지효가 제작진의 사과를 받아들여 재합류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런닝맨'은 내년 1월 프로그램을 개편하고 멤버 구성을 새롭게 바꿀 계획이었다. 하지만 김종국, 송지효의 하차가 갑작스러웠다는 점, 강호동의 출연 번복 등이 잇따라 벌어지며 비난 여론이 일었다. 이 과정에서 강호동이 출연을 결심했다가 번복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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