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달라진 시민의식…中 사회고발 영화 흥행 ‘돌풍’
채널A
업데이트
2016-12-11 20:45
2016년 12월 11일 20시 45분
입력
2016-12-11 20:07
2016년 12월 11일 20시 0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중국에서 민감한 사회문제를 풍자한 영화가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개봉 3주 만에 1300 만 명을 돌파한 '나는 반금련이 아니다'라는 영화인데요. 중국 사회의 의식 변화를 보여주는 사례라는 평가입니다.
베이징에서 김윤수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농촌 마을에서 둘째 자녀를 임신한 젊은 새댁. '한 자녀 정책' 위반에 따른 처벌을 피하려 위장이혼에 나섭니다.
하지만 그새 바람이 난 남편. 주인공은 이혼을 취소하기 위해 법원을 찾습니다.
[판빙빙 / 주인공 '리쉬에롄' 역]
"우리가 한 이혼은 진짜가 아닌 연극이었어요!"
하지만 게으른 공무원들은 이 주장을 번번히 무시하고, 심지어 자신의 앞길이 막힐까 상급기관에 항의하는 주인공을 방해하기도 합니다.
영화 제목은 이혼한 남편이 자신을 소설 '금병매' 속 희대의 악녀인 반금련에 비유하자 이에 항의한 것에서 따왔습니다.
중국의 부조리한 현실을 해학적으로 표현한 이 영화는, '대륙의 미녀' 판빙빙이 열연을 펼치며 개봉 3주 만에 1300만 명 넘는 관객이 몰렸습니다.
해외 영화제 수상 소식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영화 평론가]
"동그란 원 모양의 특이한 화면 연출은 중국 관료사회가 정형화된 틀에 박혀있다는 현실을 뜻합니다."
산아제한과 같은 억압적 정책과 관료사회의 부패와 보신주의는 중국인이라면 한 번쯤은 겪는 일.
[펑샤오강 / 영화감독]
"대표 연기자 한 명이 주인공이 아닌, 관객 모두가 이야기의 주인공이라고 생각합니다."
빠른 경제성장과 함께 이제는 시민의식에도 점차 눈뜨고 있는 중국. 영화 같은 대중문화계에서도 사회 비판을 시도하는 사례가 늘고 있어 주목됩니다.
베이징에서 채널A 뉴스 김윤수입니다.
영상편집: 임아영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스쿼트 개수는 ‘하체 나이’ 지표… 연령별 기준 몇 개?[노화설계]
2
임성근 징역 3년…“이런 사람 처음 본다” 재판장도 질타
3
어버이날 앞두고 “독거노인께 도움되길”…현금다발 주고 떠난 시민
4
“둘이라 감동 두배” 이시영, 이혼후 배아 이식해 얻은 둘째 공개
5
외국인 상대 ‘바가지 택시’ 엄단…첫 적발부터 자격정지 30일
6
“매달 2200만원”…같은번호 고집, 43억 온·오프 동시당첨
7
여교사 신체접촉 초6에 주의 주자…“성범죄자 낙인” 학부모가 고소
8
“PB-1 뿌리면 도마 기름때 싹”…산업용 세정제 자랑한 횟집주인 논란
9
가죽 점퍼에 ‘수탉머리’…김주애 패션에 담긴 ‘후계자 신호’
10
캐리어에 현금 30억 ‘꽉’…영화 ‘작전’ 주인공의 ‘현실판 주가조작’
1
‘6·3 개헌투표’ 결국 무산…우원식 “국힘이 기회 걷어찼다”
2
北, 서울 사정권 ‘신형 155㎜ 곡사포’ 연내 휴전선에 배치한다
3
정청래 “계엄 성공했다면 李와 나 연평도 끌려가다 꽃게밥 됐을수도”
4
“영업익 현금으로 나눠달라” 한국식 성과급에 흔들리는 기업들
5
한동훈, 후원회장 정형근 위촉에… 與 “독재정권 공안검사” 맹공
6
큰절 올리고 셀카 찍고… 한동훈 부부 첫 동반 행보
7
이란 국영매체 “韓선박에 물리적 타격”…‘나무호’ 폭발 진실은?
8
민주 46%-국힘 18%… ‘與 공소취소 논란’에도 지지율 격차 여전
9
“청년수당으로 여행”… 구직지원금 절반은 외식-생활비로 썼다
10
임성근 징역 3년 선고…1심 “채상병 순직 책임 회피 급급”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스쿼트 개수는 ‘하체 나이’ 지표… 연령별 기준 몇 개?[노화설계]
2
임성근 징역 3년…“이런 사람 처음 본다” 재판장도 질타
3
어버이날 앞두고 “독거노인께 도움되길”…현금다발 주고 떠난 시민
4
“둘이라 감동 두배” 이시영, 이혼후 배아 이식해 얻은 둘째 공개
5
외국인 상대 ‘바가지 택시’ 엄단…첫 적발부터 자격정지 30일
6
“매달 2200만원”…같은번호 고집, 43억 온·오프 동시당첨
7
여교사 신체접촉 초6에 주의 주자…“성범죄자 낙인” 학부모가 고소
8
“PB-1 뿌리면 도마 기름때 싹”…산업용 세정제 자랑한 횟집주인 논란
9
가죽 점퍼에 ‘수탉머리’…김주애 패션에 담긴 ‘후계자 신호’
10
캐리어에 현금 30억 ‘꽉’…영화 ‘작전’ 주인공의 ‘현실판 주가조작’
1
‘6·3 개헌투표’ 결국 무산…우원식 “국힘이 기회 걷어찼다”
2
北, 서울 사정권 ‘신형 155㎜ 곡사포’ 연내 휴전선에 배치한다
3
정청래 “계엄 성공했다면 李와 나 연평도 끌려가다 꽃게밥 됐을수도”
4
“영업익 현금으로 나눠달라” 한국식 성과급에 흔들리는 기업들
5
한동훈, 후원회장 정형근 위촉에… 與 “독재정권 공안검사” 맹공
6
큰절 올리고 셀카 찍고… 한동훈 부부 첫 동반 행보
7
이란 국영매체 “韓선박에 물리적 타격”…‘나무호’ 폭발 진실은?
8
민주 46%-국힘 18%… ‘與 공소취소 논란’에도 지지율 격차 여전
9
“청년수당으로 여행”… 구직지원금 절반은 외식-생활비로 썼다
10
임성근 징역 3년 선고…1심 “채상병 순직 책임 회피 급급”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스쿼트 개수는 ‘하체 나이’ 지표… 연령별 기준 몇 개?[노화설계]
생후 4개월 아기 흔들고 떨어뜨려 숨지게 한 40대 친부, 징역 6년
임성근 징역 3년…“이런 사람 처음 본다” 재판장도 질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