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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 하품도 시국 풍자 ? “하~~~야, 그저 편히 싹 맡긴 채 숨 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11-24 14:49
2016년 11월 24일 14시 49분
입력
2016-11-24 12:09
2016년 11월 24일 12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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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 인스타그램
래퍼 산이가 간접적으로 현 시국을 비판하고 있다는 누리꾼들의 해석이 나오고 있다.
산이는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녀 함께 하다 너와 놀면 하품이나 yawning~오늘 6시반기상...나보다 일찍 일어난사람"이라는 글과 함께 하품을 하고 있는 자신의 사진을 올렸다.
이어 24일 발표한 신곡 ‘나쁜 X(BAD YEAR)’에도 시국을 풍자한 듯한 표현이 등장한다.
한숨을 쉬는 듯 ‘하…야…’라고 내뱉는 부분과 ‘내가 이러려고 믿었나’라는 가사가 그것.
가사에는 또 ‘네 입으로 뱉은 약속 매번 깨고 바꿔라 좀 레퍼토리’ ‘넌 그저 꼭두각시 마리오네트였을 뿐이라고’라는 내용도 있다.
특히 가사 중 ‘그저 편히 싹 맡긴 채 숨 쉴’이란 부분은 ‘그저 편히 싹 맡긴 최순실’로 들린다는 누리꾼들의 해석이 있다.
그러나 이 곡은 표면적으로는 나쁜 여자를 만나 상처받은 남자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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