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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 고백’ 프니엘에 동료★ “당당·용감하다” 응원 ‘봇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11-15 19:56
2016년 11월 15일 19시 56분
입력
2016-11-15 19:55
2016년 11월 15일 19시 55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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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안녕하세요 방송 캡처
프니엘의 탈모 고백에 동료 연예인들의 응원글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
프니엘은 14일 오후 방송된 KBS2 ‘안녕하세요’에서 “5년 전부터 탈모가 시작됐다”고 털어놨다.
이에 방송인 샘해밍턴은 1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프니엘 너무 용감하다”면서 “정말 멋있는 친구인데, 방송 나와서 고백 쉽지 않았을텐데. 앞으로 계속 응원할게”라는 글을 남겼다.
래퍼 산이도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프니엘 당당하고 멋지다”면서 “‘맛좋은 산’에도 도와준 동생인데, 가끔 마주치면 마음은 참 고마운데 표현을 못한 것 같아 미안하네”라고 적었다.
아이돌 B.A.P 힘찬 역시 소셜미디어에 “예전부터 알고 있었던 거고, 점점 진행되는 걸 보며 걱정도 많이 했다”면서 “‘안녕하세요’에서 정말 멋지더라. 멋있다. 프니엘”이라고 했다.
한편, 14일 방송된 ‘안녕하세요’에서 프니엘은 “5년 전부터 탈모가 시작됐다”고 고백했다.
이날 프니엘은 “헤어 스타일리스트 누나가 너 머리에 구멍이 생겼다고 하더라”면서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더 심해지더라”고 털어놨다.
이어 “일주일에 땜빵이 한 개씩 생겼다”면서 “병원에서도 70% 머리카락이 빠졌다고 하더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머리카락 나게 해줄 수 있는 확신이 없다고 했다”며 “지금은 신경 안 써서 머리카락이 많이 났는데 아직 탈모가 있다”고 밝혔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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