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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탑 의무경찰 합격…“내년 여성 운전자 교통법규 위반 급증할 듯”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11-14 18:02
2016년 11월 14일 18시 02분
입력
2016-11-14 17:56
2016년 11월 14일 17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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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DB
그룹 빅뱅의 탑(본명 최승현·29)이 의무경찰 선발시험에 합격한 가운데, 몇몇 네티즌들이 재치 있는 댓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14일 의무경찰 홈페이지에 발표된 ‘제348차 의무경찰 선발시험 합격자 명단’에 따르면 탑은 의경 악대 부문 특기자로 합격했다.
이 소식을 접한 일부 네티즌은 재치 있는 댓글을 남기며 그를 응원했다. woya****는 관련 기사 댓글 란을 통해 “2017년부터 여성 운전자의 교통법규 위반이 급증할 것으로 심히 우려된다”는 댓글을 남겨 웃음 짓게 했다.탑의 단속에 걸리고 싶다는 의미로 보인다.
laco****는 “이젠 탑을 보러가는 학생들도 시위 인원에 포함시키는 것 아닌가”라고 했고, “팬 분들, 경찰 행사마다 뛰어가게 생겼다(pati****)” “탑 보려고 경찰서 일부러 가는 사람들 없으려나 몰라(fire****)”라는 댓글을 남긴 이들도 있었다.
한편 빅뱅에서 군입대를 하는 멤버는 탑이 처음이다. 입영일은 합격자 발표 후 2주 안에 개별 공지되며 탑은 내년 초 입대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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