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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억대 도박혐의’ 가수 정진우는 누구? ‘남자의 자격’ 테너 파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11-14 13:32
2016년 11월 14일 13시 32분
입력
2016-11-14 13:17
2016년 11월 14일 13시 17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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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정진우 미니홈피
가수 정진우가 30억 원대 도박 혐의로 법정 구속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그의 이력에 대한 관심도 집중되고 있다.
정진우는 그룹 제이투엠 소속 가수다. 2004년 영화 내사랑싸가지 OST ‘운명’을 통해 데뷔했다.
정진우는 2011년 KBS2 예능프로그램 ‘남자의 자격’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당시 합창 단원으로 출연한 정진우는 ‘테너’ 역을 맡았다.
지난 2013년에는 소속그룹 제이투엠으로 ‘불후의명곡’에 출연, ‘물보라’를 열창해 대중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한편, 한 매체는 14일 도박 행위자로 연루돼 구속된 정진우가 지난 2014년 10월, 강남경찰서에서 인터넷 불법 도박을 한 혐의로 조사를 받게 될 상황에 처하게 되자 신분 공개 우려로 ‘피의자 바꿔치기’를 통해 형사 처벌을 면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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