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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까지 이만원’ 미람 한주완 키스신 “마법 걸린 것처럼 아무 생각 안났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10-21 18:53
2016년 10월 21일 18시 53분
입력
2016-10-21 18:48
2016년 10월 21일 18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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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주완과 미람이 '평양까지 이만원' 속 키스신을 언급했다.
21일 오후 2시 KBS 별관 2층 대본연습실에서 열린 KBS2 2016 드라마스페셜 '평양까지 이만원' 기자간담회에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 한주완은 미람과 키스신 촬영 당시를 회상했다.
한주완은 "스킨십이 있어서 긴장된 편이긴 했는데, 미람 씨나 저나 역할에 집중이 많이 돼 있는 상태여서 뻘쭘하고 그러진 않았다. 스태프 분들도 배려를 많이 해주셨고, 미람 씨도 잘 해주셨다. 호흡이 좋았다"고 말했다.
미람 역시 "극 중 밤까지 느껴질 수 있는 키스신이 필요했다. 얘기를 많이 했다. 현장에서 스태프, 감독님, 한주완 오빠가 많이 배려를 해줬다"며 "마법에 걸린 것처럼 아무 생각이 안 났다"고 덧붙였다.
'평양까지 이만원'은 대리운전 업체에서 일하며 과거를 숨긴 채 쪽방촌에서 살고 있던
박영정(한주완 분)과 차준영(김영재 분), 임소원(미람 분)의 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23일 밤 11시40분 방송.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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