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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서문탁 “살 너무 쪄서 허리 나갈 정도, 65kg까지 나갔다”…현재 체중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10-20 15:38
2016년 10월 20일 15시 38분
입력
2016-10-20 15:37
2016년 10월 20일 15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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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가수 서문탁이 몸무게를 공개하며 털털한 매력을 발산했다.
20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가수 손호영, 서문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서문탁은 “살이 너무 쪄서 허리가 나갔을 정도였다. 한참 쪘을 땐 65kg까지 나갔다”며 “무대에 서 있는 모습을 보니 아줌마 같았다”라며 다이어트를 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컬투가 현재의 몸무게를 묻자 서문탁은 “지금은 57kg”이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이에 정찬우는 “앉아있는 모습은 47kg이다”라고 칭찬했다.
한편 이날 서문탁은 프로젝트 그룹을 결성, 외국 진출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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