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르미 그린 달빛’ 김유정, 종영 아쉬움 달래주는 사랑스러운 ‘꽃받침 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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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6년 10월 19일 09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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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유정 인스타그램
사진=김유정 인스타그램
‘구르미 그린 달빛’ 김유정이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드라마 종영 소감을 전했다.

김유정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그동안 구르미 그린 달빛을 사랑해주신 모든 시청자분들 감사하고 또 고맙습니다 언제나 항상 라온이 가득하시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유정은 한복 차림으로 꽃밭에 앉아 사랑스러운 꽃받침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유정이 출연한 ‘구르미 그린 달빛’은 18부작을 끝으로 18일 종영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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