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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교통사고에 엑소 레이 실신까지…SM 소속 아티스트 연이은 사고에 팬들 ‘깜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10-11 18:50
2016년 10월 11일 18시 50분
입력
2016-10-11 18:48
2016년 10월 11일 18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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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M엔터테인먼트·온라인커뮤니티
11일 SM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들의 사고 소식이 연이어 전해지면서 팬들이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다.
이날 오후 걸그룹 레드벨벳의 슬기, 예리가 교통사고로 경미한 부상을 입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소속사 SM 측은 “레드벨벳 슬기, 예리가 어제(10일) 밤 10시경 휴가를 마친 후 택시를 타고 숙소로 복귀하던 도중, 성수동 부근에서 택시 기사의 부주의로 청소차를 들이받는 교통사고를 당해 타박상 등 경미한 부상을 입었다”고 전했다.
소속사는 “바로 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고 현재 숙소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당분간 활동을 쉬면서 회복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SM 소속 엑소의 멤버 레이가 인천공항에서 실신 소식이 전해졌다. 이날 오후 온라인상에서 엑소 레이가 공항에서 실신했으며, 119 들것에 실려 병원으로 이송됐다는 목격담이 퍼진 것.
이에 대해 SM 측은 “레이가 수면 부족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기절”한 것이라며 “다행히 휴식을 취하면 된다는 의사의 소견을 듣고 조치를 받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어 “레이는 숙소로 이동해 휴식을 취할 예정”이라면서 12~13일 일본에서 예정된 단독 콘서트에 대해서는 “참여하겠다는 본인의 의지가 강해, 컨디션 체크 후 최종 결정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누리꾼들은 “SM, 소속 아티스트 관리 잘 해야할 듯”, “레드벨벳 교통사고에 엑소 레이 실신이라니 깜짝 놀랐다”, “다들 큰 사고가 아니어서 정말 다행이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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