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필로폰 투약 혐의 최창엽, 알고보니 과거 ‘뜨형’에도 출연…데뷔 계기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10-08 17:59
2016년 10월 8일 17시 59분
입력
2016-10-08 17:54
2016년 10월 8일 17시 5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필로폰 투약 혐의로 검찰에 구속 송치된 최창엽이 데뷔 배경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고등학교 때 꿈이 PD였다는 최장엽은 2011년 KBS 예능 프로그램 '휴먼서바이벌 도전자'로 방송에 데뷔했다.
그는 데뷔 프로그램인‘휴먼서바이벌 도전자’에 PD 지망생으로 나오게 된 계기에 대해 과거 잠깐 출연했던 MBC ‘뜨거운 형제들’이 촉매가 됐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2월 동아닷컴과의 인터뷰에서 "'뜨거운 형제들' 패널로 출연했다가 그걸 본 작가누나한테 연락이 와서 출연하게 됐다"고 말했다.
최창엽은 "당시 경쟁 프로가 '슈스케2'여서 반응이 없을거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반응이 좋았다. 당시 중2였던 소녀팬이 팬카페도 만들어줬다"고 밝혔다.
그는 또 CJ 인턴 경력 배경에 대해 "데뷔 후 상황이 좋지 않아서 여러 가지 회의감이 들었다"며 "취직이나 해버릴까’하는 생각에 지원했는데 어느날 CJ 인턴 합격 소식이 알려져서 놀랐다"고 밝혔다.
하지만 "소속사와의 갈등으로 힘들고, 엎친 데 덮친 격으로 건강도 안 좋아져 인턴도 그만뒀다"고 설명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尹 재판 나온 노상원 “귀찮으니 증언 거부”
정청래 “28일 기점, 2차 특검 추진”… 지방선거까지 ‘내란수사’ 지속될듯
집에서 맞춤형 복지 신청… 온라인 ‘복지로’ 한해 2700만명 찾았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