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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큐피드, 가왕 결정전 진출…네티즌 수사대 “정체는 B1A4 산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10-06 17:17
2016년 10월 6일 17시 17분
입력
2016-10-06 11:24
2016년 10월 6일 11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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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에 출연한 도전자 큐피드가 생방송에서 최종 우승하며 가왕 결정전에 진출한다.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5일 오후 서울 상암문화광장에서 열린 MBC 특별생방송 ‘DMC 페스티벌-여러분의 선택! 복면가왕’ 마지막 3라운드 무대에서는 ‘큐피드’와 ‘포기금지’가 대결했다.
먼저 큐피드는 MNJ의 ‘후애’를 선곡해 무대에 올랐다. 그는 깊은 감성과 매력적인 음색으로 청중을 매료시켰다. ‘포기금지’는 나얼의 ‘바람 기억’을 선곡해 안정적인 음정과 가창력을 뽐냈다.
투표 결과 큐피드는 6500여 표를 얻어 4669표를 얻은 포기금지를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복면을 벗은 포기금지는 가수 임정희였다.
큐피드는 “너무 얼떨떨하다. 부족한 실력인데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하다. 가왕결정전에서 뵙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큐피드는 이후 ‘복면가왕’ 본 방송 가왕 결정전 무대에 오른다.
한편 방송을 본 누리꾼들 다수는 큐피드의 목소리를 듣고 그의 정체를 그룹 B1A4의 산들로 추측하고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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