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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 이연수 “최성국 알뜰…하도 눈치 줘서 사고 싶은 거 못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10-05 11:49
2016년 10월 5일 11시 49분
입력
2016-10-05 11:45
2016년 10월 5일 11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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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 이연수와 최성국이 극과 극의 쇼핑 스타일로 웃음을 줬다.
4일 밤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 이연수와 마트 쇼핑에 나선 최성국은 "살면서 여자랑 단둘이 마트에 온 건 처음이다"라고 고백했다.
이연수는 "느낌이 어떻다는 거냐. 좋냐"고 물었고, 최성국은 급히 말을 돌렸다.
두사람은 카트에 나란히 손을 얹고 "같이 미는 거냐"며 다정한 모습을 보이면서도 극과 극의 쇼핑 스타일로 마트 쇼핑 내내 티격태격했다.
이연수는 "아잉~ 많이 먹을래"등의 애교를 부리기도 했다.
최성국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내가 (돈을) 내야 할 거 같은 분위기였다. 왜 자꾸 물건을 집는지 모르겠다. 나랑은 쇼핑 스타일이 안 맞는다. 난 필요한 것만 사는 스타일이고, 이연수는 넉넉히 사는 스타일이다"라고 쇼핑 소감을 밝혔다.
이연수는 "살 때 하도 눈치를 줘서 사고 싶은 거 다 못 샀다. 생각보다 되게 알뜰하더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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