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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크레용팝, 녹음실서 귀신 목격? “멤버 모두 귀신 봐…환청에 소름이 ‘쫙’”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9-23 16:12
2016년 9월 23일 16시 12분
입력
2016-09-23 15:30
2016년 9월 23일 15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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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1년 6개월 만에 돌아온 걸그룹 크레용팝이 ‘녹음실 귀신’ 목격담을 전했다.
23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 예스24 무브홀에서는 크레용팝 정규 1집 앨범 ‘Evolution pop_Vol.1’의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크레용팝 금미는 “앨범 준비하며 귀신을 본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 “원래 저희 녹음실에 귀신이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저희 멤버 모두가 귀신을 본 적이 있다. 환청도 들은 적 있고, 귀신 오면 소름이 끼치지 않냐. 소름이 끼친 적도 있다”며 “회사 분들도 다 알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크레용팝의 첫 정규앨범 타이틀곡은 ‘두둠칫’으로 남성 듀오 원투 출신 오창훈과 구피의 박성호가 작사, 작곡을 했다. 이 곡은 최신 유행과 올드스쿨이 섞인 곡으로 레트로 디스코 장르다. 26일 음원이 공개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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