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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가는 길’, ‘질투의화신’ 이어 동시간대 시청률 2위…김하늘-이상윤 로맨스 ‘기대UP’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9-23 11:53
2016년 9월 23일 11시 53분
입력
2016-09-23 11:46
2016년 9월 23일 11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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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공항 가는 길’ 캡처
KBS2 수목드라마 ‘공항 가는 길'의 시청률이 소폭 상승했다.
23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2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공항 가는 길' 2회는 지난회보다 0.1%P 상승한 7.5%(전국기준, 이하 동일)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공항 가는길'에서는 스치듯 시작된 최수아(김하늘)와 서도우(이상윤)의 모습이 그려졌다.
서도우는 딸 효은(김환희 분)을 해외로 보내고 힘들어하는 최수아를 위로해줬고 최수아는 딸 애니(박서연 분)을 잃고 힘들어하는 서도우를 위로하며 묘한 감정에 휩싸였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쇼핑왕 루이'는 6.2%,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은 13.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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