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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 ‘침묵의 목격자’ 합류…최민식·박신혜 주연 법정 스릴러 영화, 맡은 역할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9-22 15:47
2016년 9월 22일 15시 47분
입력
2016-09-22 15:42
2016년 9월 22일 15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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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배우 이하늬(33)가 최민식(54) 박신혜(26) 주연 영화 ‘침묵의 목격자’에 합류한다.
이하늬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는 22일 동아닷컴에 “이하늬가 영화 ‘침묵의 목격자’에 합류한다. 촬영 일정과 세부적인 사항은 아직 구체적으로 정해진 바 없다”고 밝혔다.
‘은교’ 정지우 감독이 연출하는 ‘침묵의 목격자’는 동명의 중국영화 리메이크로, 재벌 약혼녀인 유명가수가 살해되고 범인으로 재벌의 딸이 지목되면서 시작되는 법정 스릴러 장르다.
재벌 역은 최민식, 재벌의 딸 역은 박신혜가 맡는다. 이하늬는 극중 가수로 출연해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낼 예정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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