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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의 화신’ 공효진, 고경표와 다정샷 “고나리”…고나리가 무엇?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9-22 10:50
2016년 9월 22일 10시 50분
입력
2016-09-22 10:12
2016년 9월 22일 10시 12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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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공효진 소셜미디어
공효진과 고경표가 ‘질투의 화신’에서 강렬한 키스를 나눠 화제가 된 가운데 공효진 소셜미디어에 올라온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도 조명 받고 있다.
공효진은 1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고나리”라는 글과 함께 고경표와 다정하게 찍은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고나리는 극 중 두 사람의 역할인 고정원(고경표)과 표나리(공효진)의 합성어다.
사진 속 공효진은 양팔을 괴고 활짝 웃고 있고, 고경표는 한 손을 차 위에 올린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에 눈길이 간다.
한편, 21일 방송된 ‘질투의 화신’에서 공효진은 “늦은 것 같지만 지금이라도 말한다”면서 “당신을 좋아한다”고 고백했다. 이에 고경표는 “늦은 거 아니다”라고 말하며 공효진을 끌어당겨 키스를 나눴다.
두 사람의 키스신에 ‘질투의 화신’ 시청률(닐슨코리아 전국기준 12.3%)도 상승, 수목극 왕좌에 등극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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