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뉴스 스테이션] 돌아온 정형돈 ‘주간 아이돌’ 녹화 소화

  • 스포츠동아
  • 입력 2016년 9월 22일 06시 57분


개그맨 정형돈이 21일 오전 서울 강남구 한 스튜디오에서 열린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 촬영현장에 참석해 질문에 답하고 있다.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개그맨 정형돈이 21일 오전 서울 강남구 한 스튜디오에서 열린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 촬영현장에 참석해 질문에 답하고 있다.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방송인 정형돈이 1년 만의 활동 복귀를 무사히 마쳤다.

정형돈은 21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서 진행된 MBC에브리원 ‘주간 아이돌’ 녹화에 참여해 공동 진행자 데프콘과 변함없는 호흡을 과시했다. 제작진은 “공백이 무색할 정도로 녹화 내내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고 현장 분위기를 소개했다.

이날 정형돈은 1년간의 근황을 알리며 자신을 대신해 프로그램을 이끌었던 슈퍼주니어의 희철과 EXID 하늬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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