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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안무디렉터 “엑소와 콜라보 ‘무한도전’ 유재석, 신인보다 연습 많이 해…존경할 수 밖에 없는 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9-18 09:42
2016년 9월 18일 09시 42분
입력
2016-09-18 09:40
2016년 9월 18일 09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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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백구영 인스타그램
SM엔터테인먼트의 안무디렉터가 그룹 엑소와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선보인 ‘무한도전’ 유재석을 극찬했다.
안무디렉터 백구영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말 정말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정말 바쁜 스케줄 속에서 웬만한 신인그룹보다 연습 더 많이 하시고 힘들게 일하고 오셔서 또 연습하시고…. 존경할 수 밖에 없는 분입니다”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백구영과 유재석이 카메라를 향해 미소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백구영은 이어 “같이 하게 되어서 영광이었습니다. 무슨 말이 필요하겠습니까”라며 유재석의 노력과 열정에 찬사를 보냈다.
한편 17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은 ‘댄싱킹’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재석이 엑소와 함께 칼군무를 배우고 연습해, 태국 콘서트 무대에 오르는 과정이 펼쳐졌다.
광희의 소원으로 이번 미션을 수행하게 된 유재석은 약 2개월 간 엑소 멤버들과 연습을 하며 뜨거운 땀방울을 흘렸고, 1만여 명의 태국 팬들 앞에서 성공적인 ‘댄싱킹’ 무대를 선보여 열렬한 환호를 받았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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