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 ‘닥터스’ 종영 후 근황 공개+추석 인사 “즐거운 한가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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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6년 9월 14일 10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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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V live 캡처
사진=V live 캡처
배우 박신혜가 명절을 앞두고 팬들에게 깜짝 추석 인사를 전했다.

13일 오후 박신혜는 깜짝 V Live를 통해 “여행 겸 사진 스냅 촬영 겸 열흘 정도 미국에 다녀왔다”며 "올 추석은 부모님과 함께 보낼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오랜만에 만나는 가족, 친척분들과 행복한 시간 보내시고 맛있는 음식 함께 나누시고 건강유의하며 즐거운 추석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인사했다.

박신혜는 인기리에 종영한 SBS '닥터스'에서 막다른 골목의 반항아에서 사랑이 충만한 의사로 성장하는 '유혜정'역을 맡아 많은 사랑을 받았다.

박신혜는 차기작으로 영화 '침묵의 목격자'(가제) 을 준비 중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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