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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결혼했어요’ 양세찬, 잠자리에서 깬 박나래 보더니 “아주 엉망이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9-10 17:47
2016년 9월 10일 17시 47분
입력
2016-09-10 17:46
2016년 9월 10일 17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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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우리 결혼했어요’ 캡처
‘우리 결혼했어요’ 개그맨 양세찬이 가상 아내인 개그우먼 박나래를 거부했다.
10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우결)에서는 추석특집으로 부부들의 단합대회가 그려졌다. 이번 단합대회에는 기존 ‘우결’ 커플인 조세호-차오루, 에릭남-솔라, 조타-김진경을 비롯해, 양세찬-박나래가 스페셜 커플로 참여했다.
이날 첫 등장한 양세찬과 박나래는 한 집에서 잠옷을 입고 함께 누운 채 일어났다.
양세찬은 “이 아침에 이 얼굴을 봐야해? 이렇게 처음 보는데 아주 엉망이네”라며 박나래를 거부했다.
그러나 박나래는 “좋아하는 것 같은데”라며 ‘여보’라고 불렀다.
박나래는 “오늘부터 부부면 여보라고 불러야지”라고 말했고 양세찬은 “선을 둘 거다. 넘지 마라”고 경계해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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