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해피투게더’ 제시, 씨잼 향해 “이 XX 누나라고 안 불러” 거친 언어…유재석 당황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9-09 13:56
2016년 9월 9일 13시 56분
입력
2016-09-09 13:34
2016년 9월 9일 13시 3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가수 제시가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자유분방한 언어를 구사해 MC들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는 가수 산이, 씨잼, 제시, 개그맨 정준하가 출연한 ‘쇼미더스웩(Show me the swag)’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제시는 씨잼과 5살 차이라고 밝히며 “이 XX는 누나라고 안 한다”라고 내뱉었다.
이에 유재석을 비롯해 함께 출연한 모두가 당혹스러운 눈빛을 보냈다.
그 순간 정준하는 “Shake it Shake it”이라며 재치 있게 받아쳐 웃음을 줬다.
제시는 씨잼이 누나라고 부르지 않는 것에 대해 “괜찮다 영어 이름 ‘Jessi' 그대로 부른다”라고 마무리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李 “정원오 구청장 잘한다” 지방선거 앞 띄우기… 野 “관권선거”
‘재생에너지 100GW’ 로드맵에… “5년내 생산량 3배, 현실성 의문”
비타민C, 피부에 양보 말고 먹어야 피부 ‘탱탱’ …“하루 키위 2개 분량”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