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꽃놀이패’ 이재진, 초콜릿 식스팩+등근육 공개…늘어진 민소매 셔츠도 ‘완벽 소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9-06 11:08
2016년 9월 6일 11시 08분
입력
2016-09-06 11:05
2016년 9월 6일 11시 0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SBS ‘꽃놀이패’ 캡처
‘꽃놀이패’ 이재진이 ‘초콜릿 식스팩’을 공개했다.
5일 방송된 SBS ‘꽃놀이패’ 1회에서는 개그맨 조세호, 방송인 유병재, 젝스키스 출신 이재진이 ‘흙길’을 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흙길 팀 이재진은 이날 폐가에서 팀복으로 다 늘어난 민소매 티셔츠를 갈아입게 됐다.
이 과정에서 이재진은 빨래판 같은 탄탄한 식스팩 복근과 등근육을 공개해 감탄을 자아냈다.
집 밖에서는 역시 같은 민소매 티셔츠로 갈아입은 조세호와 유병재가 만담을 즐겼다. 두 사람은 늘어진 티셔츠를 입고 시골집과 완벽하게 어우러지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조세호는 유병재를 향해 “넌 의상이 무조건 흙길이야. 우린 맞는 옷 입어야 해”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그 때 같은 옷을 입은 이재진이 밖으로 나왔다. 조세호는 늘어진 민소매 티셔츠조차 탄탄한 몸매로 소화해낸 이재진의 모습에 “형은 이 옷 입어도 느낌이 좋네요”라며 감탄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220명 피해 ‘KT 소액결제 사건’… 경찰, 중국인 주범 인터폴 수배
“여보 왜 울어?”…아내가 손에 쥔 복권 1등이었다
‘재생에너지 100GW’ 로드맵에… “5년내 생산량 3배, 현실성 의문”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