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대를 부탁해2’ 리지, 뷰티 프로 MC다운 무결점 피부 “한채영-이특-리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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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6년 9월 6일 09시 12분


사진=리지 인스타그램
사진=리지 인스타그램
FashionN ‘화장대를 부탁해 2’ 리지가 공동MC를 맡은 한채영과 이특을 응원했다.

리지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화장대를부탁해# 화장대를부탁해2 #리지 #한채영 #이특 #화이팅 Lizzy #제니하우스유미 #제니하우스주희 #넘버에잇”을 해시태그해 자신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리지는 5일 오전 열린 ‘화장대를 부탁해 2’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모습으로, 흰색 의상을 입고 뷰티 프로그램 MC다운 무결점 피부를 자랑하고 있다.

‘화장대를 부탁해 2’는 '대륙의 여신' 한채영과 '글로벌 아이돌' 이특∙리지가 함께하는 스타들의 리얼 화장대 속 뷰티템을 활용한 뷰티 배틀 쇼로, 8일 첫 방송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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